

수 곳곳에 들어찬 썩은 식물들의 모양도 느낌이 나빴다. 연금복권520~187회을 쓰고 있었다. 진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깨어났다. “음... 여기는?” 깜깜한 곳에서 눈을 뜨자 진성은 이상해했다. 분명히 도장에 있었는데... 진성은 이상함을 느끼며 곧 몸을 도장으로 이동시켰다. “강진성! 너 어디 갔다 이제 오냐?” 한참 걱정하던 참이라 조팀장은 갑자기 나타난 진성을 보고는 역성을 냈다. 진성은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계를 보고는 자신이 잘못 한 셈이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진성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접속을 끝마쳤다. 진성이 가상현실 공간에서 전송한 프로그램 코드를 분석한 결과 조팀장과 팀원들은 단순한 버그로 단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