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하는데 집에서하는알바 해안으로의 도로를 정비했
서연을 불렀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 런 대답이 없었 집에서하는알바반응을 보이기 전에 티치엘이 갑자기 문을 열어젖히며 외쳤다. “입학식 늦겠어!” 막시민이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입학식 까짓 거 꼭 가야 되냐?그냥 천천히 끝날 때쯤 가면 되지.” 그러나 티치엘은 발을 동동 굴렀다. “안돼. 그게, 나 신입생 대표란 말이야!” “왜 우리까지 달려야 되냐? 대표는 쟨데?” “그래도, 뭐 혼자 가보라고 할 수는....” 어느새 텅 비어버린 복도를 가로지르고 계단을 세 개씩 건너뛰어 가며 달려온 셋은 입학식이 진행되고 있는 정원 입구에 서서 숨을 몰아쉬었다. 티치엘은 허리를 동그랗게 굽히고 정원 모서리를 따라 걸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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