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한국시리즈 1차전 결과"예, 영주님. 들어가십시오." 서연은 그런 다렌을 뒤로하고 몸을 돌려 걸어갔다. "하아!" 훈련장을 벗어나는 서연의 등 뒤로 자치단의 힘찬 기합 소리가 울려퍼졌다. 훈련장을 나온 서연은 건너편 숲 속에 익숙한 마나들이 모여 있는 것을 감지하고는 그쪽을 향해 걸어갔다."헉헉......" 테이슈의 거친 숨소리. "똑바로 좀 못해? 뭐가 이리 약해 빠졌어? 얼마나 했다고 벌써 이렇게 힘들어하는 거야?" 시무르가 한심하다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죄, 죄송합니다." 그런 시무르의 반응에 테이슈가 황급히 사과를 한다. 한쪽에 앉아 지켜보고 있던 아리엘이 나섰다. "시무르님, 테이슈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