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가 많이 든다. 적을 각선미이미지.." 고함 소리에 마나를 담았다고 하지만 주변이 진동할 정도라는 것은 체내에 대단한 양의 마나를 쌓아두었다 는 소리였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근처에 있는 생명체들은 마나를 담은 고함만으로도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런데 충격은 커녕 단지 흥미로운 표정을 짓는 것으로 끝나 버리는 서연이 샤이나르의 눈에는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다. 샤이나르는 서연에게 시선을 거두고 오두막의 문을 열었다. "라운님, 들어가겠습니다. 휴우..... 오늘도 집을 어지럽히셨군요." 문을 열고 방 안을 쳐다본 샤이나르가 한숨을 쉬며 안으로 들어갔고 서연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갔다. 오두막은 지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