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브라질칠레 지게도 검까지 준비해온
의미를 알 수 없었지만, 나는 쓴 브라질칠레각이 나면서 음흉한 미소 를 지었다. "어이. 어이. 이것봐. 우리들은 네 소중한 사람을 보호하고 있다고. 이렇게 대하면 정말 섭섭 하지." 그의 말에 라수스이 눈이 부릅떠졌다. "소중한 사람? 설마........" "으흠~ 설마가 뭘까나?" 엘피스는 장난치듯 라수스의 말을 받았다. "역시 당신들이 공주님을 납치한 건가?" "정말 섭섭하게 말하네. 이상한 녀석들에게 습격당하던 것을 우리가 구해 줬는데 납치라 니......" "당신 말이 맞다면 도움을 주고 왜 공주님 일행을 풀어주지 않았지?" "그거야 습격한 놈들이 또 습격할 수도 있으니까 우리들이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지." 능글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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