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리며 얼굴을 붉혔다. “당신이... 이곳에 왜. 이시영 성형전 사진쩡거린다. "아, 짜증나. 도망칠 거면 확실히 도망치던가 잡히려면 확실히 잡히던가. 이게 뭐냐고. 응? 뭐냐고, 이게"팍팍팍팍 "에게에에~!!" 미칠 지경이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하지만 검을 함부로 하는 모습은 로니스와 바론시아 공작에게는 얼굴을 찌푸릴 만한 광경이었지만 그들의 마음 역시 라샤드와 다를 바 없었다. "저자들도 체력이 떨어졌을 테지......" 바론시아 공작도 화가 나는 것을 겨우 참으며 말꼬리를 흐렸다. 그 것 말고는 없었다. 정말 말도 안 되지만 일부러 도망치지 않고 눈앞에서 알짱거리는 것이 아닌가 위심이 들다가도 필사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