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었다. 그 다음은 어떻게든 어깨로 받 한효주 드레스은?! 아스트랄을 넘어선 섬뜩한 표현이다. 오빠를 잡아 먹고 싶다니, 내가 무슨 고기도 아니도 잡아먹긴 뭘 잡아먹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건 말 그대로 위기 센스? 아니다. 분명 그런 의 적은 게 아닐 거다. 제대로 읽어 보자. -헤헤, 깜짝 놀랐죠? 농담이에요. 그냥 오빠를 순수하게(?) 덮치고 싶을 뿐이니까요. 오빠, 기다려 주세요. 전 오빠를 순수하게 덮칠 테니까요. 후후후! 사랑해요. 오빠. -엘라니아 올림. 말이 안 나온다. 이게 러브레터라고 불릴 성격의 편지냐?! 내가 알고 있는 러브레터의 개념과는 너무 다르다. 아아악, 이건 러브레터가 아니야! 무슨 이런 무서운 러브레터가 있어? 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