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나를 승무패 7회 차 당첨금 예쁘다 했더니 언니를 닮아서
도 승무패 7회 차 당첨금도움을 요청했고 그로 인해 연습 분위기는 더욱 더 달아올랐다. 새로 들어온 네 명의 게이머가 가장 많이 연습 경기 상대로 지목한 사람은 바로 진규였다. 아무리 열심이 있어도 진성과 현준, 한석의 경우는 그 실력 차이가 쉽게 메워질 수 없었기에 그나마 나은 진규에게 몰린 것이다. 특히 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인 혜연과 현호는 집중적으로 진규를 공략했다. 하지만 진규는 자신의 연습 시간이 줄어들자 울상이 짓고 말았다. 서재필은 그런 게이머들이 자랑스러웠다. 잘못한 것을 깨닫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솔선해서 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는 현준, 진성 그리고 한석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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