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웨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가 일차적인 레알마드리드 국왕컵지내서인지 전과 비교해서 살이 찐 것 같았다. 하지만 적당하게 살이 올라 오히려 보기 좋았다. "어서 오게." "아, 예." 그때 막 콜 씨가 주방에서 음식을 내오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새끼 돼지 바비큐. 내가 꺼내놓은 식재료 중에 없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었다. 그러고 보니 탁자 위에는 내가 아저씨에게 꺼내놓지 않은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놓여 있었다. "자네에게 신세진 것도 있고, 떠난다고 해서 준비한 것이네. 자, 어서 들게.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나." 콜 씨의 말대로 아이들은 어쩐 일로 자신들의 눈앞에 놓여 있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식에 손을 대지 않고 있었다. 아무래도 콜 씨가 기다리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