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베리안에게 들었던 것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대표들의 많은 반발이 있겠지만 현재 자신에게는 부딪칠만한 힘이 있었다. 또 아카데미의 대표로서 동맹국간에 긴밀한 유대를 이룰 사람은 테사라에서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었다. 충 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그녀는 목이 메어 신음과 같은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리엘님......." 서연이 안타까운 듯 부르자 아리엘은 고개를 돌려 서연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서연은 입을 열었다. "마나로 눈물샘을 너무 자극하지 마십시오. 피부 미용에 안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