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까 말까 한 웨어 울프와 엘프가 있다는 것도 프로리그 결승전이 곳에 손님으로 왔고 저 젊은이가 주인이니까.” “...........” “젊은이,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함세.” “네, 말씀하십시오.” “자네가 그 팔극신권에 대한 시범을 보여 내 사제와 저 뒤의 녀석들에게 조금 납득을 시켰으면 하는데... 어떤가?” 은근한 맹가위의 부탁이었다. 진성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팔극문에 대한 인연을 끊어버리려고 결심했다. “음......... 네, 좋습니다. 저를 따라 오시죠.” 진성은 사람들을 이끌고 도장으로 들어갔다. 도장 안에 들어서자 그 특유의 냄새가 진성의 마음을 가라앉혔다. 가볍게 몸을 풀고는 도장의 가운데로 가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