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시 눈을 감았다가 뜨더니 숨이 청몽채화워너비콤플렉스될 것은 없었다. 오히려 지상보다 나았다. 지상에서는 가끔씩 출몰하는 몬스터들의 수도 상당했고, 그마다 우리는 피하거나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것을 생각하면 지상보다 이 지하 터널이 나았다. 뭐, 심심한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말이다. "오라버니, 과연 언제쯤 드워프를 볼 수 있을까요?" "이대로 계속 가다 보면 볼 수 있겠지." "후~ 우! 그럼 이 터널은 언제쯤 끝날까요? 어제랑 오늘, 이틀 동안 하루 종일 걸었잖아요." "확실히 길긴 기네." 나는 저 멀리 어둠만이 가득한 터널을 바라보았다. 한나의 말대로이 터널은 언제쯤 끝날까. 그때 아주 작은 소음. 무엇인가 맞물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꺄악!" 슈슈슉! 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