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 얘기를 만들어내서 네이버 아시안컵 중계그들은, 기초플로어를 본거지로 하는 초대형길드, 《군》의 멤버이다. 옆의 아스나도 그것을 깨달은 듯, 몸을 낮추고 숨을 죽인 것이 느껴졌다. 그들은 절대로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 적대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러기는커녕, 필드에서 일어나는 범죄행위의 방지를 가장 열심히 추진하는 집단이라고 해도 좋다. 단지, 그 방법은 너무나 과격해서, 범죄자 플래그를가진 플레이어-커서의 색으로부터 《오렌지 플레이어》라고 통칭되는-를 발견시 묻지도 않고 공격하고, 투항한 자를 무기해제하여 본거지인 흑철궁의 감옥에리어에 감금해 놓는다는 듯하다. 투항하지 않고, 이탈에도 실패한 자의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