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사이가 벌어져 있었다.)을 바 한국베네수엘라하이라이트로 백인대까지 한 번, 두 번으로 명령이 전달되는 빠르고 정확한 지휘체계를 완성시켰다. 그런 군대의 특성으로 인해 진성은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선보일 수 있었다. 드디어 두 부대가 물밀 듯이 서로를 향해 돌진했다. 말할 수 없이 거대한 두 생명체가 넓은 벌판에서 싸우는 듯했다. 병력수에서 앞선 한석의 군대가 진성의 군대를 마치 싸는 듯한 모습으로 순식간에 바뀌었다. 한석은 그런 모습에 더욱더 독려했다. 그 순간 진성의 명령이 빠르게 전달되었고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가 많은 수의 작은 생명체로 순식간에 나누어졌다. 그리고 각 생명체는 자기에게 부여된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