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었다 포미닛현아 원군이 보내주겠다는 정도여서 주료 자신이 놀랐다. 주료는 정찰을 통해서 상대 로마 문명의 상황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자신이 연구했던 여러 로마의 전략과는 사뭇 달랐다. 게다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어서 난감했다. 그렇다고 해서 모르는 전략을 펼치는 상대를 먼저 쳐들어가기도 조금 꺼림칙했다. 주료는 조금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는 조금 있으면 개발이 끝날 노의 무장을 위한 준비를 진행시켰다. 시민군 양성의 단계가 막바지에 이르자 진규는 흥분했다. 실제 현준, 진성과의 게임에서 단 한번도 제대로 시민군 양성을 이루지 못했는데 이렇게 실전에서, 그것도 첫 게임에서 막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