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 13세아빠 15세엄마 자신들의 인기도 모르고 있었으니. 이런 곳에서 일본 프로 리그의 프로 게이머를 만날 수 있었다니. 진성과 현준은 처음 만나 단 한마디도 나눠보지 못했지만 왠지 친근함을 느껴지는 녀석이라 생각했다. “자, 가자. 준비가 다 됐다니까 출발해야지.” “네, 가죠.” 진성은 일본 뿐 아니라 중국도 이와 비슷하게 프로 리그가 시작됨을 생각했다. 두 번째의 프로 리그이자 진성과 한신의 프로 리그 데뷔는 어쩌면 삼국지를 방불케 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팀장 일행은 무사히 일본을 출발해서 한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긴장 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그 만큼 더 피곤했다. 진팀장과 요람 멤버들이 공히 결정한 것은 LA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