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면 다음엔 실게임추천→하늘천사1 해 팔에 힘을 주었지다
129차 실게임추천→하늘천사1십 마리의 오우거를 쓸어버리는 그 기술이 말이 다. 젠장! "승낙한다." 「승낙하셨습니다. 퀘스트를 받으셨습니다.」 내 역사상 이렇게 치욕적이고 거지 같은 히든 클래스를 승 낙하다니, 그놈의 히든 클래스가 뭐기에! [저질적인(?) 최악의 시험] 씁쓸하군. 난 저 거대한 성을 바라보았다. 지금 난 사실 최악이다. 이미 속옷 도둑으로 오해받아 현상금이 붙은 상태. 그런데 그 상태에서 난 허락했다. 에르페어 공주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훔쳐 오는 걸 말이다. 물론 디재스터라는 어마어마하게 좋아 보이는 히든 클래스 를 얻기 위해 승낙은 했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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