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발을 부산 경마장가는길 니다. 역시 형님이십니다
인간을 향해 말했다. "보상해요!" "알겠네." ". 부산 경마장가는길 있다. 그나저나 민호는? "흐음." "……!" "……!" 나랑 외계인은 진짜 일편단심으로 놀랐다. 거기에는 완전히 멀쩡한 민호 군이 있었으니 말이다. 이게뭐야?! 외계인은 말도 안 된다는 듯 외쳤다. "어떻게 이걸 견딜 수가?!" "글쎄요." "……." "그나저나 그 총, 참 재밌는 총이네요?" "……." 나도 할 말이 없다. 아니, 이건 말이 안 돼! 왜 저놈은 뭐든 공격이 차단되느냔 말이다! 으응?!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거지? 민호는 당황하고 있는 외계인을 향해 다가가더니 말했다. "재밌는 분이시군요." 흠칫! "심오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 "이리 오세요."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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