춰본 적도, 아스널 토트넘 하이라이트 했다고 했다. 당시 스노우가
옆의 남자 아스널 토트넘 하이라이트아 가 버렸어. 퀘스트 단서가 되는 소중한 아이템인데 말이야." "뭐시라!" 벌컥 화를 낸 것은 한쪽에 서 있던 엔스였다. 그는 금방이라도 에이린의 담임선생을 잡으러 갈 것처럼 식식거렸다. "어디 있어? 그 망할 선생! 이 몸이 아주 요절을 내 주마!" "아서라, 인마. 괜히 너만 뜯기게 될 거야." "흥! 선생 따위에 뜯길 내가 아니다." 유한의 충고에 엔스는 콧방귀를 뀌었다. 그는 걸리는 게 없었다. 게임해도 좋으니 제발 말썽만 부리지 말아 달라고 학교 선생들이 사정을 할 정도인 문제아였기 때문이다. 티쳐스가 학교에 연락해 봤자 무시해 버리면 그만. "어떻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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