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 책 f컵녀을 하고 있던 누트는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도중에 입을 다물었다. 자신의 눈앞에 있는 네 종족이 말을 듣지 않고 딴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어이, 누라타. 너 대답 안 할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 글쎄... 특별히 계산된 것은 아니었는데 궁금해서 그냥 물어 본건데.....” “전 친절하게 대답해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대답을 안 해주시는 군요.” “보아하니 싸움을 거는 것 같은 데 인원이 스물다섯 명이고 이곳은 4개체의 종족 연합이니 일 단 25:4네.” “이거 쪽수로는 일단 밀리는데. 겁나게 비겁하다. 그지?” 앞에 있는 누트와 그 일행은 신경도 쓰지 않고 수군거리는 이들 네 종족의 모습에서는 긴장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