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백지영비키니 상대의 군대가 벌써 이동했
그만 돌아가.” “마스터의 명을 백지영비키니.." 영 믿음이 가지 않는 말이다. 절대 말이다. 그 순간 신분을 내미는 민호. 그리고 네 눈에 믿을 수 없는 기사가 보였다. 그건 바로 나사가 공식발표한 내용으로, 민호 자식이 말한 그대로였다. 허억, 이럴 수가! 연애에 무지한 나였기에 여자가 세계 정복을 좋아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사실 다른 데서 이런 소리를 지껄였으면 무시했겠지만 이 름이 드높은 나사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믿어도 된다. 우어억! 그럼?! "세계 정복이다!" 그래, 그거다. 세게 정복이다. 아니, 게임 정복인가? 어찌 됐든 모든 걸 정복해서 예진이 에게 바치면? 우리 둘이는...... 우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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