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루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상대 레딩 아스날지? 예를 들어 제일 유명한 연금술사를 찾아가서 물어본다든가 하는 거 말이다. 그런 까닭에 정보를 찾기 위해 내가 대표로 이곳 에린 왕국으로 직접왔다. 여기서 잠깐, 범죄자인 내가 어떻게 이곳에 들어왔는지 의아할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다. 난 제국에서만 범죄를 저질렀지, 여기서는 나름대로 깨끗하다(?) 물론 여기서도 문제를 일으키면 또 나의 현상 수배지가 걸리겠지만,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난 깨끗하게 살 테니까. 그런데 왜 문득 이런 모습이 떠오른 걸까. 전 나라에 걸려있는 현상수배지속의 내 모습이……. 아악! 아니야! 그럴 일은 없다! 그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