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쫓거 나 가루지기보기 극본결을 펼치기 시작했
고블린의 가루지기보기과 함께 마왕이 쓰러지자, 괘종시계들도 고물이 되어 부서지고, 마왕의 마력으로 생성된 던전도 연기처럼 사라졌다. "만세!퀘스트가 끝났다!” 퀘스트 종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뜨자 김요셉은 만세를 불렀다. 무척이나 성가신 퀘스트였기에 완료의 기쁨은 무엇보다도 컸다. "고맙습니다. 다 지그 님 덕분입니다.” "아뇨, 뭐 전 별로 한 것도 없는걸요.” 김요셉은 고개를 저었다. 유한이 시계 마왕의 술수를 간파하지 못했다면 이 퀘스트를 완수하기는 정말 어려웠을 것이다. “로므나의 성수를 구하러 오셨다고 했지요? 절 따라오십쇼. 안내해 주겠습니다.” 김요셉의 호의 덕분에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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