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계수는 이 섬에서 자라지 않아. 대륙에 고려대 축제왔습니다. 뭔지 몰라도 꽤 무겁던데요?" "아, 그거. 열지 말고 내 개인 작업실로 옮겨 놔요." 상자는 블라덱이 보낸 것이다. 놈에게서 돌려받은 바츠의 아이템이 그 안에 잔뜩 들어 있었다. NPC 대장장이들은 충실히 그의 명령을 따랐다. 개인 작업실에서 유한은 상자 속의 든 바츠의 무구들을 모두 꺼내 살펴보았다. 블라덱이 수작을 부려 몇 개 빠지지 않았나 하나하나 확인했다. "이것 참 감회가 새로운걸?" 블라덱을 윽박질러 인벤토리에서 아이템을 골라낼 때는 돌려받겠다는 생각 외에 다른 것은 없었다. 그러나 직접 이렇게 예전의 자신의 아이템을 만져 보자 머릿속에 다른 것들이 떠올랐다. 바로 이 무구들을 썼을 때 경험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