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들어서 여자성기가간지러워요 시작도 못했는데 쫓아내려 한
다프넨은 몸을 돌렸다. 한 걸음 여자성기가간지러워요정도였다. 몬스터 무리 뒤에 있던 나무들과 바위들까지 매끈 하게 잘려 있었다. 마치 모든 것이 가로로 싹둑 잘린 듯했다. "어. 어떻게 이런 일이...." 네이레스가 넋을 잃은 채 중얼거렸다. 피가 흐리는 곳에 홀로 서 있는 서연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팔과 다리가 떨렸다. 이것은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가 아니었다. 한번에 이렇게 많은 생명을 빼앗은 적이 없었다. 서연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처첨한 광경을 하나하나 머리 속에 담아 나갔다. 의지력을 많이 사용해 상당히 지쳐 있기는 했지만 발을 떼고 몸 을 움직였다. 그때 황급히 성벽 아래로 내려와 서연에게로 다가오던 네이레스 는 걸음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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