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개미허리23인치였다. “시논. 넌 줄곧 자신을 책망했지. 자신에게 벌을 주려고 했지. 그게 잘못이라고는 하지 않겠어. 하지만―동시에 네게는 자신이 구한 사람을 생각할 권리도 있는 거야. 그렇게 생각 하고 자신을 용서할 권리가 있어. 그걸……,나는 그걸 네게……." 그리고 키리토는 그 이상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를 모르겠다는 듯이 입술을 꽉 깨물었다. 소년에게서 시선을 돌려 시노는 다시 한 번 사치에를 보았다. 무언가 말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말이 나오질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을 생각해야 좋을지조차 알 수 없었다……." 톡. 조그만 발소리가 들렸다. 네 살이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