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렸다. 일단은 아들놈의 성적이 남자핸드볼랭킹이성이 외치고 있었다. 서연은 다시 마음을 차분히 조절하면서 자신의 현 상황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일단 다른 차원에 떨어졌다면 언제 어디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것이었다. 적어도 산속에 있는 나무나 풀들을 봐서는 분명 다른 생명체가 존재했다. 혹시 모를 다른 존재에 대한 자신의 방어가 시급했다. 서연은 자신의 왼손에 들고 있는 차원도에 눈이갔다. "다행히 차원도는 가지고 왔구나." 일단 자신에게 도가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서연이 단순히 도만을 배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 것은 도법이었고 도법을 사용하는 자신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