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준의 거리로 들어 한국우즈베키스탄아프리카규는 마치 뭔가 맞은 듯 위로 거의 2m 가량 떴다가 떨어졌다. 큰 소리가 났기 때문에 요람에 있던 사람들이 다 그 장면을 보았다. 정말 영화 속의 한 장면이었다. 기절한 진규는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다행히 단순한 기절이라는 말에 한숨을 쉰 진성이었다. 그 뒤로 사람들은 진성이 무언가를 수련하기 시작하면 그 옆 반경 2m 내로는 다가가지도 않았다. 진규는 아예 진성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촌경(寸勁)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장경을 배운지 며칠 되지도 않아 사부 유조는 진성에게 촌경에 대해 가르쳤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