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의 프로토23회차 이 있을 뿐이었다. 중
어." "......." "그냥 믿었어. 프로토23회차." 생각을 거듭하는 이사장의 모습에 진성은 아예 못을 박았다. 이사장은 평소 보아온 진성의 모습과는 다른 확고한, 어찌 보면 고집스러운 모습에 놀랐다. 그만큼 진성이 보는 로플의 세계가 확실하단 말인가. ".........." "만약 로플 그룹 차원에서 OS 개발을 포기한다면 저 혼자서라도 OS 개발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진성은 다시 한 번 말을 이었다. 로플 그룹의 차원에서 안 된다면 혼자라도 시작할 생각이었다. 단순히 이사장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이미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 예는 OS의 역사에서 없지는 않았다. 한 사람이 프로토타입, 초기 모델을 만들면 많은 사람이 달라들어 OS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