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듀라스잖아!” "화이트 드래곤 안 프로토7회차상대전적 남긴 자욱 따라갈 일뿐이거니." "마법사의 부러진 손……." 조슈아의 입에서 웨더렌 할머니가 말했던 이름이 흘러나왔다. 부러진 창, 그 아래로 아마 긴 자루가 있었을 것이다. 아나로즈가 말했다. "부러지기 전에는 피 흘리는 창이라고 불렸어. 붉은 술을 흐르는 피로 보았던 자들이 붙인 이름이지." 막시민이 물었다. "근데 왜 마법사의 손이지?" "본래 완전했던 창 자루를 자신의 팔에 박아 넣었던 마법사가 있었어. 그의 팔에서 부러져 나와 남은 것이지." 조슈아가 말했다. "악의 무구에 지배당했다….그 말이 그런 뜻이었군요." "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