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바가 달랑달랑한 그에게 상대가 다 우크라이나미국밖에 없는 건가. 으으으. 나란 사람은 너무도 좋아서 탈이야. 나는 결국 영지를 돕기로 결정을 내리고는 나무 침대에 그대로 누워 웃어버렸다. 기왕 돕기로 했으니 확실히 돕는 것이 좋겠지. 좋아! 오늘부터 도와드리자. 그전에 영주님부터 만나야겠지. 프리즌 영지를 돕기로 결정을 내린 이후 나는 방을 나와 영주님을 찾아 헤맸다. 영주성의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본 끝에 영주님이 영지의 성벽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나는 천천히 거리를 거닐면서 영주님이 있는 성벽으로 가기 시작했다. 영지에도 어느새 어둠이 자리를 잡았고 어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안식을 나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