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더니 나를 지면에 내려주었다. 아쉬 토트넘w88에게 들은 한국의 게이머들이 생각보다 약할 것이라는 말과는 전혀 달랐다. 원정인데다가 보급 문제도 있었기에 되돌아갈 생각도 했던 주료였지만 키타이의 1만 기병이 발목을 붙잡았다. 지금까지 서로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었기에 주료 자신과 상대 게이머와는 서로 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했다. 주료는 자신이 즐기지 않던 선제 원정 전투와 익숙하지 않은 지형을 가지고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 그대로 돌아간다고 해도 키타이에게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렇게 되면 바로 로마 쪽이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한참을 저울질 하던 주료는 어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