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걸어갔다. 서연이 밖을 보니 화려 최희대첩 드래곤의 입이었다. 그렇다. 레드 드래곤은 파이어 브레스만 내뿜은 것이 아니라, 브레스를 내뿜으면서 펠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펠을 물은 레드 드래곤은 입을 다물기 위해 전력을 다하였다. "크윽! 겨우 이정 나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으냐!" 우우우웅! 그렇게 펠이 소리치자 펠의 몸에서는 더욱 진한 마력이 내뿜어졌고, 점차 펠을 물고 있는 레드 드래곤의 턱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까 말했다시피 이 승부는 나의 패배! 그러나 너의 승리가 될 수도 없다! 너와 난 함꼐 가는 것이다!] "뭐라고!" 콰직! 그 후 벌어진 일은 너무도 놀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