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요? 어떤 건가요? 알고 계신가요?” “편재 이 한국러시아축구이래도 네가 저주받은 것 같냐? 미쳐도 용서될 정 운이 없을 것 같아? "그만." 조슈아가 손을 들어 머리를 감쌌다. 막시민은 홱 고개를 돌려 모닥불을 바라봤다. 그리고 리체가 입을 열었다. "난… 오늘은 이걸로 충분한 것 같다. 내가 너희들을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이야기가 너무 많다는 것만은 알겠어. 지금의 난 단지 신기한 얘기책을 읽은 것처럼 당혹스러울 뿐이야. 그건 너희의 이야기가 내 문제로 느껴지지 않아서겠지. 내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는 것만은 말해둘게, 난 너희를 이해하지 못했어. 이 말은 우리가 아직 친구가 아니란 뜻일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