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그래도…… 글램다희과거내크로맨서로서 마나를 쌓은 후배라면 나는 이말 밖에 해줄 말이 없다. 어서오라. 후배여. 앞으로 갖은 멸시와 공포어린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이여.] 왠지 뭐가 있어 보이는데. 입문서를 펼치자 맨 앞장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아마도 이 책을 쓴 저자가 남긴 글인 모양이었다. 하긴 네크로맨서는 다른 이들에게 멸시와 공포의 대상이니까. 첫 페이지부터 뭔가 있어 보일만한 글이 적혀있자 나는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이 다음 장에는 어떤 글이 적혀 있을지 말이다. [어서 오라. 후배여. 나의 이름은 베이트로이 게이시스. 네크로마스터를 넘어서 죽은 자들의 지배자. 데스마스터에 이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