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다. 3 러브아시아 이냐?” “뭐? .....
뚱한 소리를 낸 건 아스나다. 크게 뜬 개 러브아시아리며 쓰러졌다. 주변에 더 이상의 기사들이 보이지 않자 서연은 한 방울의 피도 묻어 있지 않은 럭셔리 블레이드를 손가락으로 회전 시키고 칼집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스르르르르르릉......' 럭셔리 블레이드가 칼집의 마찰로 인해 둘려 퍼지는 소리가 로비에 크지 않은 소리로 울려 퍼졌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서연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서연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란시아에게 고개를 돌렸다. 서연은 란시아와 눈이 마주치자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며 입을 열었다. "레이디 란시아." 란시아는 서연이 자신을 다정하게 부르자 얼굴을 붉혔다. "약속대로 다시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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