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편에서 로지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다친 곳은 일본 우루과이 하이라이트다. 총탄이 들어간 곳은 있지만 나온 곳은 발견되지 않은, 전대미문의 기적이었다. 현준은 이제 진성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고 확신했다. 진성은 쓰러진 지 6일이 지나서야 완전히 의식을 찾을 수 있었다. 진성이 처음 본 사람은 당연히 친구, 현준이었다. "... 으... 으... " "진성아, 나다... 나.. 진현준.. 진현준이라고." "으.. 으..으으으으으......으.... 아... 혀.. 현...준..이구...나..." 사실 진성은 총탄에 의한 상처보다는 갑작스레 경을 그 한계까지 급히 끌려 올린 데다가 청경의 한 단계를 순간적으로 깨뜨려 너무도 급히 단계를 돌파했기 때문에 그 모든 충격으로 인한 쇼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