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승리 이현지 글래머 다녀도 아세리안의 마음을 얻
웃어보였다. “호~오. 똑 이현지 글래머로 믿을 것이네." 서연은 켈트의 말을 듣자 칼데리안이 꽤나 요란하게 작위를 따 냈다는 것에 웃음이 나왔다. 아마도 조용히 인간으로 지내던 칼베리안이 너무나 잔인한 일방적인 학살에 그만 하라고 도이탄 국왕을 찾아 간 것일 것이다. 칼베리안의 검술 실력이라면 정문으로 치고 들어가 그대로 국왕이 있는 곳으로 달려 들어가면 뒤에 쳐진 인간들로선 도저히 잡을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어쩌다 달려드는 소드 마스터라는 인간들을 대충 밀쳐내고 마나를 이용해 국왕이 있는 곳 까지 달려들어가 국왕 목에다가 칼만 들이대면 끝나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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