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도플 역시 검은 미칠이간호복 막 조용히 문을 닫고 로플팀으로 가려는데 뒤에서 갑자기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강진성 선배님.” “.... 아, 혜연이구나. 어제는 잘 들어갔니?” 진성이 자신이 혜연이에게 한 말이 유나에게 한 말과 완전히 같다는 것을 알고는 피식 웃었다. 그 웃음에 혜연이는 약간 이상하게 진성을 쳐다보더니 말했다. “네, 잘 들어갔어요. 그런데 왜 웃으세요? 제가 뭐 실수라도 했나요?” “아.. 아니. 그게 아니고. 사실, 조금 전에 유나를 봤는데 오늘 유나를 처음 봤을 때 말했던 것과 너무나 똑같이 네게 말해서 말이야. 나 스스로 조금 웃겨서.. 그래서 웃었어. 나는 로플팀으로 갈 테니 누가 찾으면 거기로 연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