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를 날아 한국시리즈선발투수 저번에 시간의 흐름이라는
잠시 한국시리즈선발투수이가 너무 무섭습니다." "사소한(?) 건 넘어가자" "......." 그래, 사소한 건 넘어가자.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저 앞에 이쓴 가짜 민호의 존재가 중요하다. 저 자식이 지금 일어난 이상한 일의 주범일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었으니까. 나는 가짜 민호에게 말했다. "저기요, 이제 그 모습은 좀......" "무슨 말인가요?" "민호 한마리으로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리." 그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민호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냐, 민호라는 놈은 한 놈만 존재해도 벅차거늘. "전 좋은데요." "난 싫어." "흐으음, 역시 형님은 희소성의 가치를 아는군요."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