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커도리을 당한 듯한 기분도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게이머 한신의 비디오 파일을 구해서 본 정성진은 아주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하는 것을 알았지만 결정적인 무엇이 부족함을 대번에 알아챘다. 정성진은 그나마 그런 한신의 스타일에 자신이 강함을 알게 되어 위안을 삼았었다. “.... 이제 겨우 군대 양성을 할 수 있겠구나.” 정성진은 어렵기로 소문난 아틀란티스의 초반 문명을 설정하고는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바쁘게 컨트롤하기 시작했다. 아틀란티스의 군인은 초반에 있어서는 가장 강한 군인이었다. 실전 경험이나 군기 같은 보이지 않는 요소를 제외하고 군인 하나하나의 체력이나 전투력은 모든 문명을 통틀어서 최강을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