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도 했지만 말이다. 데미리안의 본체는 드래곤들 사이 아시안컵 b조 순위 도움을 준 칼베리안에게 무엇이든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사실이 기분 좋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나 역시 자네에게 마법을 가르쳐 주겠네." "마법 이요?" 서연은 칼베리안의 생각지도 못한 제안에 되물었다. 물론 마법은 유혹적인 능력이었지만 별다른 보답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고 칼베리안을 보고 검으로도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하는 서연이었다. "아닙니다. 제겐 칼베리안님을 만나고 앞으로 갈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검 하나만으로도 벅찹니다. 아시지 안습니까?. 저는 전혀 마나를 쓰지도 못해 당장 마나를 쓰는 연습도 처음부터 해야 한다는 사실을요." 칼베리안은 거절의 말에 수긍하지 않았다. "서연 자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