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심은 못하더라도 진짜 친형제처럼 지내자. 어때?” “ 스타리그보기니까?” “내가 조금 늦지는 않았나 모르겠군.” “아닙니다, 어르신.”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소개하는 사람일세.” “진민수입니다.” “최철훈이라고 합니다.” “최군은 팔극권과 심의육합권의 고수라네.” “선생님도... 제가 고수라니요.. 그저 형(形)만 알고 있을 뿐이지요.” “진군, 최군은 국내에서 알아주는 무술가라네. 아마 기초는 아주 잘 잡아 줄거야. 뭐, 예전의 그 전승대로 가르치면 이 중에서 한 명이라도 제대로 따라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그래도 일반인을 위해 격하게 하지는 않으니까.. 최군 부탁하네.” “걱정마십시오. 선생님.” “진군, 나는 먼저 가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