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모두 일어나라!! 계속 달리는 청몽채화 소설대보다 유리하니까 불공평한 결투가 된다거나 하는 문제 탓이 아니라, 나우플리온이 그것 의 사용을 금했던 것 때문이었다. "우울하군." 나우플리온은 그 작던 소년이 섬에 들어온 뒤로도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음을 눈치채고 있었다. 소년이란 본래 변하기 마련인 것이라 별달리 마음쓰지 않으려 했었다. 본래 섬에 들어올 때 그가 우려한 것은 소년의 삶이 자신화 너무 밀착되어 버리는 문제였다. 그렇 게 된 후 자신의 결정이 소년의 인생을 함부로 좌우해 버릴까봐 그것이 두려웠다. 그러나 사정은 달라져 있었다. 섬에서 소년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은 이미 여럿으로 늘어났고 그 가운데는 자신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