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리그종류판에 지어져 있는 검도 전용체육관에서는 밖에서도 크게 들릴만큼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열광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어서서 자리에서 앉을 생각을 안했다. "정말 대단합니다. 서연선수 우승입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역시 서연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군요." "서연! 서연! 서연! 서연! 서연!" 사람들의 함성 속에서도 해설 위원들은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을 하고 있었고 관중들이 외치고 있는 중심에는 경기를 마친 두 사람이 마주보고 인사를 하며 대기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서연선수는 이번에도 우승을 하고 마는군요. 그동안의 공백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