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프로토 23회차경 기결과이 세상에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으니 아는 것만으로도 됐네. 자자, 그럼 빚을 받아보실까.” 이에 나는 잔뜩 긴장한 채 베이트로이 게이시스님을 주시했다. “너무 긴장하지 말게. 단지 나는 두 가지 부탁을 하려는 것뿐이니 말일세.” “두 가지 부탁이요?” “그렇다네. 절대로 자네에게 무리가 되는 부탁은 아니라네. 오히려 자네에게 이익이 됐으면 됐지, 손해가 아니라네. 일단 어떤 부탁인지 말해야겠지. 첫 번째 부탁은 바로 나의 제자가 되어달라는 것이네. 그리고 두 번째는 나의 스승이 되어주게.” “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자가 되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