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리는 줄도 몰랐다. 남자 칙칙이 스프레이 추천..괜찮아. 재.. 재필이 형 좀 불러줘.” 예전과는 달리 정말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진성은 서재필을 찾았다. 서재필이라고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있을까마는 적어도 이해하고 같이 대책을 세울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다가온 충격에 진성은 정신을 놓고 말았다. 서울 근교의 로플 연구소. 소장으로 온 조진철은 생각과는 달리 그다지 여유롭지 않았다. 많은 일거리와 진성이 월드 시리즈를 마치고 오기 전 어느 정도의 전체 계획이 나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진철은 놀 시간이 없었다. 로플 OS, 코드명 룸스를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챙겨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