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올렸다. "우어어!!" 일렬로 사노바 스프레이 파는 곳 한참을 묵묵히 걷던 사람들이 말문이 트인 것 같자 답답함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라인의 얼굴이 밝아졌다. "커크. 지금 우리가 가는 방향이 맞기는 맞는 거야?" 라인은 언제나 자신의 가까운 말상대 였던 커크에게 웃으며 말을 건넸다. "그래. 확실하니 걱정하지마." 커크는 일행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목소리에 힘을 주며 대답을 했지만 오히려 그런 확신이 담긴 말에 라인과 맨트는 불안해 했다. "이것 보게 커크. 밤에 그렇게 정신 없이 뛰어 왔는데 정확한 방향으로 왔다고는 장담 할 수 없지 않은가?" 맨트의 염려스러운 말에 커크는 어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