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할까나....아스나의 집 근처로. 실내승마장그는 진정한 황제! 진정한 불사의 황제였다. 나는 힘을 서서히 주입했다. 허나 그 힘은 종속의 힘이 아니었다. 그것은 계약! 계약의 힘이었다. [그대여. 언데드 파라오여! 나의 실례를 용서하시길. 그대의 영혼의 숭고함을 더럽히려 했던 저를 용서하시길. 나 그대에게 청합니다. 종속이 아닌 친우로서의 계약을.....] [.....] [그대의 영혼은 산산이 부서져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소멸되고 맙니다.] [...그대를 용서하노라. 형제여.] 쿠오오오오! 계약은 성공했다. 그가 받아들이기 시작하자 나의 힘은 그의 영혼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의 영혼은 소멸을 멈추기 시작했고 거의 무너지던 백성들의 육체 또한 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