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았 아시안컵 중계일정 짝 그어졌다. 검끝은 우두머
할 뿐이다. 난 말했다. 아시안컵 중계일정 비슷한 거라도 붙여놓고 난다고 주장하면 황당하다고 웃기나 하지, 지금 아저씨 주장은 웃긴 걸 떠나서 사람을 화나게 하는 수준이란 말예요.” “날개가 왜 없어? 저기 있잖아?” 쥬스피앙이 가리킨 쪽을 보니 고물 쪽 배쌈에 깃털 비슷한 그림이 그려진 걸 말하는 것 같았다. “이거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 때 조슈아가 빙그레 웃더니 말했다. “물고기가 날개를 달면 날치요, 쥐가 날개를 달면 박쥔데, 배가 날개를 달면 뭐라고 부릅니까?” “비행선.” “아.” 막시민이 쥐어박는 시늉을 하며 말했다. “납득하지 마.” 하지만 조슈아는 개의치 않고 진지하게 다시 물었다. “비행선은 어떻게 납니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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